#36 EXR(Extra Space Storage) 1주 매수 곰 라이프의 미국 주식 매수 일지 소소하지만 치열하게 곰 라이프의 회사 소개 엑스트라 스페이스 스토리지는 자체 관리형 부동산 투자 신탁(REIT)이다. 회사는 미국 전역에 위치한 자체 스토리지 자산을 소유, 운영, 관리, 취득, 개발 및 재개발한다. 회사는 세 가지 부문, 즉 임대 운영 , 테넌트 재보험, 부동산 관리, 취득 및 개발로 운영된다. 회사의 임대 운영 활동에는 소유권이 있는 상점의 임대 운영이 포함된다. 테넌트 재보험 활동에는 해당 점포의 임차인이 보관하는 물품의 손실에 관련된 위험의 재보험이 포함된다. 회사의 재산 관리, 취득 및 개발 활동에는 상점의 관리 , 취득 , 개발 및 판매가 포함된다. 자사의 점포에 대한 회사의 관심은 자사의 운영 파트너십인 엑스트라 스페이스 스토리지 LP(운영 .. 더보기 #35 개인퇴직연금 배당금 ₩2,905 입금 곰 라이프의 개인 퇴직연금 ing 소득공제를 받기위한 상품으로 가입을 했다.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 연금저축과 IRP 계좌와 합산하여 1년에 1,800만 원까지 저축 가능 2. 연금저축은 400만원까지 세액공제 가능하고 IRP 계좌와 합산하여 700만 원까지 세액 공제됨(소득 구간에 따라 13.2% or 16.5%) 즉 700만원까지 저축했을 때 연말정산 92만 4천 원(700만*13.2%) 또는 115만 5천 원(700만*16.5%)의 세금이 환급됨 3. 연금저축과 IRP계좌 모두 시세차익과 배당 소득에 대해서는 과세 안되고 연금 수령때 저율 3-5% 연금소득세가 부과되어 세금 절감 (feat 20년 11월 당시 나름 공부한 내용이다.지금과 살짝 다를 수 있다) 가령 해외펀드를 통해 1,00.. 더보기 #34 자전거데이(feat 여섯번째 런데이) 자전거 데이 (Jajeongeo Day) 2021년 8월 12일 목요일 feat 휴가 4일차 오늘은 RUNDAY 가 아니라 Jajeongeo DAY로 계획을 세웠다. 걷거나 뛰는 거보다 무언가를 타는 게 당연지사 좋은 거 같다. 내가 언제부터 자전거를 탈 수 있었는지는 알 수없으나 시작했다. 다시 어른이 되어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였다. 덩치에 안 맞게 작은걸 좋아하는 거 같다. 접이식 자전거를 알아보게 되었고 우연히 Brompton이라는 자전거를 알게 되었고 많은 정보를 수집하였지만 가격에 등을 돌리고 말았다. 그러던 중 유사 브롬톤을 검색하게 되었고 사바 파이크 젠 2(접이식 6단)를 집에 들이게 되었다. 작년 가을에 사서 소풍을 많이 갔다. 날씨가 너무 좋으니 풍경도 좋고 바람도 좋았다. 스피드함보다.. 더보기 #33 달러 환전(feat ₩500,000) 곰 라이프는 꾸준히 미국 배당주 종목을 매수 중이다. 미국 주식을 하기 위해 꼭 필요한 환전이다. 환전은 항상 여행 갈 때만 했지만 이제는 나의 미래를 위해 하고 있다. 나름 나의 과거 환전율을 보면 환전하고 있지만 오늘은 예수금이 모자라기에 매월 투자하는 돈 일부를 환전했다. 어제 미국 주식장은 내가 내 종목 기준으로 모니터링했을 때는 떨어지는 추세였는데. 다음날 삼 프로 TV를 보는데 그리 떨어지는 장이 아니었다. 미국은 인프라 투자 안 통과에 상승했다. (S&P 500 +0.1% , 다우존스는 + 0.46%) 곰 라이프의 환전 내역 환전할때 알려달라 라는 알림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매일 아침 메일로 아래와 같이 정보를 전달해준다. 물론 별도의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한번 더 확인을 한다. 대략적인 .. 더보기 #32 다섯번째 런데이(RUNDAY) 곰 라이프의 다섯 번째 RUN DAY 2021년 8월 11일 수요일 feat 휴가 3일 차 휴가 3일 차이다. 기본적으로 휴가는 5일을 갖는다(주말 포함 7일). 월요일 마냥 좋다. 화요일 그냥 좋다. 수요일 좋다. 목요일이 되면 점점 불안해진다. 금요일 회사 가기 싫어진다. 토요일.일요일 더 싫다. 하지만 다음 주 월요일은 대체 휴일로 15일 또 쉴 수 있다. 지금 이 순간을 즐길 수 있어야겠다. 오늘은 자전거 타러 가는 날인데 아침부터 비가 온다. 우르릉 쾅쾅하고 말이다. 내일도 휴가다. 일정을 변경한다. 곰 라이프의 RUN DAY 기록 벌써 5번째 기록일지이다. 매일 즐겁게 걷고 있다. 운동 선생님이 하라는대로 한다. 힘차게 걷기하고 있다. 할만하다. 곰 라이프의 끝맺음 내가 있는 곳이 낙원이라 -.. 더보기 #31 XOM(ExxonMobil)1주 매수 곰 라이프의 미국 주식 매수 일지 소소하지만 치열하게 미국 배당주 추천 종목에 늘 있었다. 하지만 원유의 시대는 이미 후퇴하고 있었다. 원유의 쓰임은 다양하다. 필요로 하지만 엑슨모빌의 매출은 2020년부터 내리막길을 가고 있었지만 배당금과 배당률은 주가 대비 꽤 높다고 생각을 했다. 미국 주식 초짜인 내가 다른 거 볼 거 없이 주식 1주당 금액과 주는 배당금만 보고 포트폴리오에 종목을 실었다. 그리고 배당종목 포트폴리오를 정비하고 XOM은 내 포트에서 잊혀갔다. 곰 라이프의 회사 소개 기업개요(feat 신한알파 Thanks you) 엑슨모빌은 석유와 천연가스의 탐사, 생산, 공급, 운송, 판매업을 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다국적 석유 화학회 사이다. 1870년 미국의 석유왕 존 록펠러가 설립한 스탠더드 오.. 더보기 #30 네번째 RUNDAY 곰 라이프의 네 번째 RUN DAY 2021년 8월 10일 화요일 feat 휴가 2일 차 휴가 2일째이다. 오늘은 오전에 서울 외출이 있기 때문에 일찍 움직였다. 역시나 일어나기 힘들었지만 역시나! 준비하고 나오면 너무나 좋다. 런데이 인증 사진을 찍을 때 하늘로 해서 찍으라고 해서 찰칵! 풀 앞에서 찍으면 이쁘다고 해서 찰칵! 둘 다 이쁘다. 오늘도 파워 달리기 말고 걸어보자. 총 운동 시간 46분5초 거리 3.67km 평균 페이스 12'34'' 걷기 평균 페이스 11'27'' 칼로리 203 곰 라이프의 나들이 점심 먹기(아침도 안 먹었고 맛있게 먹었다.) 계절의 연음(한식)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4나길 7 1층 매일 11:00~21:00 황태구이 ₩11,000 , 제육볶음 ₩8,000 곰 라이프의 후.. 더보기 #29 곰 라이프의 파이어족 설계 2단계 (내 자산을 알라) 곰 라이프의 파이어족 설계 2단계 곰 라이프의 파이어족 도전 1단계 계획 리뷰다. https://gom-free-life.tistory.com/entry/곰-라이프의-파이어족-설계-단계?category=875649 #25 곰 라이프의 파이어족 설계 단계 곰 라이프의 파이어족 되기 설계 1단계 나 궁서체다. 해내고 말 거다. 첫 번째 2021년 3월 우리는 경제적 자유에 도전한다. 아무 생각 없이 열심히 살고 있었다. 남부럽지 않게 행복하고 평범하게 gom-free-life.tistory.com 1단계는 목표를 세우는 거다.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고 마음가짐을 잡아 본다. 2단계는 현재 자산 파악을 한다. 그리고 현재의 지출 흐름을 파악해본다. 곰 라이프의 지출 내역 정리(2021년.. 더보기 # 28 세번째 RUNDAY 곰 라이프의 세 번째 RUN DAY 2021년 8월 9일 월요일 feat 휴가 1일 차 ㅁ일정(계획) 1. 기상 2. 운동(런데이) 3. 스타벅스(점심&커피) 4. 장보기 5. 저녁 6. 글쓰기 7. 미장 준비 휴가 1일 차이다. 런데이 하기로 결심하고 3번째 외출이다. 늘 아침 알람 소리에 기상을 하였다. 하지만 일주일 동안 알람은 다 OFF 하였다. 오늘은 08:20분경 기상을 하였다. 아침을 간단히 먹고 씻고 준비하고 나갔다. 오늘도 역시 하늘이 너무나 깊게 높다. RUN DAY 앱을 오픈하고 걷기 시작하였다. 출바알~~ 해보자구 곰 라이프의 RUN DAY 기록 세 번째 런데이 기록이다. 기록만 남겨본다. 분석은 안 한다. 맨 오른쪽 도장 찍히는 게 성취감이 있다. 나머지는 그냥 운동 선생님(앱 내.. 더보기 #27 CCI(Crown Castle International Corp) 1주 매수 곰 라이프의 미국 주식 매수 일지 소소하지만 치열하게 우르릉 쾅쾅! 비가 내린다. (일요일 16:40:01) 오랜만에 비를 봐서 그런지 시원하다. 근데 천둥소리가 서라운드 하게 집안으로 들어온다. 무섭다. 금요일에 매수한 종목이다. 이것 또한 세프리님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 된 종목이고 철저한 분석?을 통해 곰 라이프 배당주 종목에 스카우트를 하게 되었다. 잘 커 가고 있는데, 주식 주당 가격이 아무래도 비싸다 보니 자주 매수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잔잔하게 투자금과 배당금 비율을 늘리고 있다. 곰 라이프의 회사 소개 크라운캐슬(5G 기지국)로 알고 있다. 크라운 캐슬 인터내셔널은 무선통신, 방송, 이동통신, 와이브로(Wireless Broadband) 서비스 관련 인프라를 제공하는 부동산 투자신탁(REIT).. 더보기 #26 두번째 RUN DAY 곰 라이프의 두 번째 RUN DAY 8월 8일 토요일이다. 다음 주 휴가를 맞이하여 꾸준히 할 수 있는 목표를 세웠다. 런데이라는 앱이다. 많은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나 나는 힘차게 걷는 파워워킹만을 이용한다. 두 번째 런데이이다. 역시 운동은 어려운 거다. 아침에 일어나지 못할 뻔했다. 아무래도 토요일이고 , 늦잠이 자고 싶었는데 일어났다. 다행이다. 준비를 간단히 하고 오늘도 길을 나선다. 곰 라이프의 RUN DAY 기록 도전 2일차이다. 기록 2:08:13초 , 549칼로리 소모됐다고 한다. RunDay 할 때마다 46분/1회 힘차게 걷기 시작했다. Runday UI는 심플한 편이다. 필요한 정보만 보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다. 휴가 마치는 날까지 해보려고 한다. 곰 라이프의 끝맺음 옷음은 강장제이고 .. 더보기 #25 곰 라이프의 파이어족 설계 1단계 (계획세우기) 곰 라이프의 파이어족 되기 설계 1단계 나 궁서체다. 해내고 말 거다. 첫 번째 2021년 3월 우리는 경제적 자유에 도전한다. 아무 생각 없이 열심히 살고 있었다. 남부럽지 않게 행복하고 평범하게 말이다. 2020년 4월 처음 미국 주식 투자를 하였고 이후 1년 뒤 혼자 투자하고 있던 나는 나의 생각을 공유했다. 그리고 우리는 경제적 자유에 도전하기 위하여 계획을 세웠다.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어떤 단계에서 Stop 이 되진 않을까 하는 불안감도 있지만 해본다. 그리고 계획을 세워보았다. 2021년 3월 경제적 자유 계획 세우기 현재 자산 + 월 소비 패턴 및 내역 정리하기 미국 배당금 종목 4% 정하기 초기 투자 금액 + 매월 투자 금액을 기준으로 은퇴 시기 확인해보기 매월 정기적인 .. 더보기 #24 첫번째 RUN DAY 곰 라이프의 첫 번째 RUN DAY 거창하지 않게 걷기 운동이나 해보자 다음 주부터 휴가이다. 2주 자가격리 후 1 일주 근무 후 다시 휴가를 맞이하게 되었다. 코로나 시국에 4단계 연장, 그리고 확진자를 점차 계속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운동?? 비슷 무리 까나 하게 하였다. 휴가기간 동안 매일 해보려고 한다. 끈기 있게 하고 싶다. 스타트는 나름 나쁘지 않았다. ' 운동을 진짜 안하는데 ㅠㅠ RUNDAY지만 난 걸었다.' 곰 라이프의 RUN DAY 기록 메뉴가 다양하다.(걷기 : 빠르게 느리게 건강히 , 뛰기 : 빠르게 느리게 건강히 , 챌린지 러닝 등등 다수) 친구와 함께 달리기가 가능하다. 이어폰으로 들으면서 경쾌한 음악소리와 트레이너가 운동하는동안 가이드를 해준다. 이게 장점.. 더보기 #23 직장 내 괴롭힘 곰 라이프의 직장 내 괴롭힘 이란 나는 무디다. 나에게 직장 내 괴롭힘은 와닿지 않는 거 같다. 누군가 괴롭혔는데 몰랐을 수도 있다. 그 정도로 무디다 생각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나이가 들면서 호르몬이 변화가 되는 건지 마음이 약해질 때가 있다. 뭔 일이 있었던 건가? 그건 아닌가? 모르겠다. 직장 내 괴롭힘 판단 및 예방.대응 매뉴얼(고용부) 직장 내 괴롭힘을 금지하는 근로기준법이 2019년 7월 16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고용노동부가 2019년 2월 22일 내놓은 매뉴얼이다. 매뉴얼에는 직장 내 괴롭힘의 정의, 범위, 예시 등을 명시한 것은 물론 개별 사업장이 가져다 사용할 수 있는 ‘취업규칙 표준안’도 제시했다. 직장 내 괴롭힘을 금지하는 근로기준법이 2019년 7월 16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고.. 더보기 #22 술한잔 곰 라이프의 하루 한잔 술 한잔하였다. 될 수 있으면 술자리를 피한다. 근데 갔다. 커피 한잔 하고 사무실에 올라왔다. 오후 4시쯤인가 싶다. 갑자기 팀장님 호출이 있었다. 회사 근처의 허름한 호프집이다. 저긴 누가가나? 하는 외관인데 내가 왔다. 술은 처음 먹는데 안주가 먹음직스럽게 보이고. 맛도 괜찮았다. 오랜만 술자리라 그런지 코로나는 잊게 되었다. '반성한다.'다시는 오라하면 가지 말자고' 뉴스에서 정부의 술자리 및 모임 등 개인 휴가 이동을 자제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 거 같다. 나도 물론 그랬네. 또 반성한다. 다음 주부터 휴가인데 고민이 많다. 주말에 계획을 짤 예정이다. 놀러 가든 안 가든 1주일 동안의 계획을 말이다. 사람을 기피하지는 않지만 모임에 대해 그리 적극적으..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17 1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