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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주식 첫 이자 배당금 이게 뭐지? 미국 주식을 하고 한 달 뒤 "배당금"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아무래도 처음 하는 미국 주식 매수다 보니 이것저것 검색을 많이 하게 되었다. 그리고 알게된 미국 주식 배당! 배당은 주식 종목에 따라 "매월" "분기" "1년에 한 번" 준다고 한다. 적금만 하던 나는 이자의 개념으로 그냥 이런게 있나 보다 했다. 그냥 이렇게 생각하고 말았다. 훗날 이 배당금의 나의 삶에 계획이란걸 선사하게 되는 줄 모르고,,,, 처음 받아 보는 배당금 기록 나름 IT에 근무하고 있는 나는 정리 하는척을 좋아한다. 하지만 스스로 무언가를 창조하기에는 모자란 편이다. 그리하여 무수히 많은 정보가 있는곳에서 정리를 잘해놓은 것을 Copy 하여 Past 하기를 선호하는 편이다. "Notion"이라는 앱을 알게 되었고.. 더보기
#1 미국 주식을 무작정 시작하다. 보통의 어느날 나는 왜 미국주식을 하게되었는가 ? 나도 투자를 하고 싶다고 ? 미국주식을 하고 싶다고 ? 그럼.. 이렇게 해보는건 어때 ? 2020년 4월 어느날.. 토요일 우연히 youtube "프린들TV" 의 커피값 모야서 미국 ETF로 부자되기 ~ ❤︎ "를 보게되었다. 투자라고는 "적금" 과 "카카오뱅크 풍차돌리기" 밖에 모르던 내가 이 컨텐츠를 보고 생각없이? 미국주식에 투자하게 되었다. 처음 매수한 미국 주식 "2020년 4월 16일" 코카콜라 : 누구나 아는 기업 시스코 시스템즈 : IT업계 종사 중이다. 처음 이 바닥에 들어왔을때 이 벤더 책으로 공부를 했다. 스타벅스 : 난 커피를 배고플때 먹었다. 회사에 비치된 믹스 커피.. 하지만 이제는 스타벅스를 먹는다.희안하다. AT&T : 남들이.. 더보기
#0 시작해봅시다! 경제적인 자유와 만나고 싶다. 2021년 7월 현재 나는 이렇게 되었다! 그리고 앞으로 기록하고 싶다. 그래서 이렇게 블로그를 시작한다. 처음부터 "경제적 자유"를 하기 위해 시작한것은 아니다.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되었다. 그리고 , 어쩌다 보니 이렇게 블로그를 하게되었다. 나는 스스로 생각하여 새로운것을 찾지 않는다. 어쩌다 시작하는 일이 많다. 이렇게 시작하였지만 나의 인생에 재테크를 통하여 첫 목표가 생겼다. 그리고 기록하기로 하였다. 해보지 뭐.. 시작해 봅시다. 1차 목표일 48살 (월 154만원) 2차 목표일 52살 (월255만원) 3차 목표일 54살 (월318만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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