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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박곰희 투자법 곰 라이프의 박곰희 투자법 책 읽기 나는 역시 책이 내 삶에 가깝지는 않는다. 하지만 투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인터넷과 책 검색을 많이 하게되었다. 그 중 youtube를 통해 먼저 알게 된 박곰희님이다. 3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영상에 퀄리티가 매우 좋은거 같다. 기본적인 지식을 잡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영상만으로도 충분했지만 책을 읽고 싶었다. 그래서 읽게되었고 영상을 통해 얻은 정보를 글을 읽는거 또한 다른 지식 전달이 되었다. 좋은 경험이다. 책을 내 삶에 가깝게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포트폴리오의 구성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안정적인 돈굴리기 방법은 무엇인가? 주식,채권,ETF,리츠 등 실전 투자 따라하기는 어떻게 하는가? 투자를 정말 쉽게 글.. 더보기
#19 곰라이프의 개인연금(feat 5개) 곰 라이프의 개인연금 소개하기 곰 라이프는 총 5개의 개인연금저축이 있다. 1. 퇴직연금 계좌: 회사에서 DB형으로 가입이 되어 있다. 2006년부터 회사 생활을 해왔기에 나름 큰 금액이다. 2. 개인연금저축 (IRP) 계좌 : 신한금융투자에서 소득공제용으로 추가 가입하였다. 3. 개인연금저축 (연금펀드) 계좌 : 미래에셋금융에서 소득공제용으로 추가 가입하였다. 4. 개인연금신탁 계좌 : 신한은행에서 2006년부터 가입을 했다. 당시 엄마와 손잡고 가입했다. 신입 때다. 5. 국민연금: 나도 받을 수 있을까? 궁금하다. 내가 가입되어 있는 연금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다. 가입 후 2일? 후에 조회가 된다. https://100lifeplan.fss.or.kr/main/main.do 메인 | 금융감독원 .. 더보기
#18 MPW(메디컬 프로퍼티즈 트러스트)3주 매수 곰 라이프가 또 달러 환전해서 미국 주식 산 이야기 오늘도 또 환전을 했다. 수익이 생겨서다. 현재 환율이 매우 좋지 않기 때문에 조금 기다려볼까 했지만 그냥 했다. 하고 싶어서 말이다. '그래도 나름 기존 ₩1150 보다 떨어졌을 때 환전 버튼을 "꾺꾺"이를 해버렸다. 미국 주식을 하기 위해 필요한 절차이다. 투자를 하면서 언젠가 자연스럽게 신경 쓰게 될 테니 처음 하는 사람들이라면 너무 신경 쓰지 말기를 바란다. '환전하는 타이밍이 이제 슬슬 신경쓰인다.요런' 오전에 환전을 했다. 조금만 참았으면 ₩1.75 차이가 난다. 얼마 차이가 안 나는데도 이렇게 마음이 싱숭생숭한 거 보면 역시나 사람이다. 환전에 대한 글을 남길 때마다 처음 미국 주식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신경 쓰지 말라고 하는데 , 정작 나는.. 더보기
# 17 자가격리 후 첫 출근 곰 라이프의 자가격리 해제 후 출근하기 싫은 어느 날 저녁 나는 자가격리 중이었다. 하지만 해제되었고 출근을 하게 되었다. 일찍 잠자리에 누웠다. 너무 더웠다. '난 에어컨 대신 발뮤다 그린팬 S를 더 선호한다. ' 이유는 단순하다. '안방에 에어컨이 없기 때문이다. ' 프린들 TV에서 영상을 올려주었다. 소리로 듣다가 잠이 들은 거 같다. 그러다 깼다. 자기를 반복했고 자정이 되기 전 짝꿍이 들어왔고 , 나는 벌떡 일어나 샤워를 했다. 그리고 몸을 다시 침대에 뉘었다. 잠이 그나마 잘 온 거 같다. 열대야도 열대야인데 회사 가기 싫어서 그런 거 같다. 요즘 빙수에 빠졌다. 간단하고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 '할인 할때는 좋았는데 요즘은 안 한다 너희들' 어제 입가심으로 처음 메로나 빙수를 .. 더보기
#16 루틴 곰 라이프의 루틴 농구나 축구에서 특정 운동선수들이 승부차기나 슛을 하기 전 또는 경기에 임하기 전 습관적으로 동작이나 절차가 있다고 한다. 예능스타 서장훈도, 허재도 루틴(routine)이 있고, 최근에 구독한 블로그에서도 루틴에 대해 책을 리뷰한 글을 읽었다. 과연 나도 루틴이 있을까? 생각을 했다. 치열한 승부를 위해 일하거나 선수가 아니다 보니 명확히 루틴이 있는 거 같지는 않다. 아니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지금 떠오르진 않지만 미국 주식 매수를 하기 전 보는 웹사이트와 앱 그리고 구매하기 위해 종목을 선정하는 부분에서 루틴이 있지 않을까 싶다. 나도 루틴을 만들어 보려고 한다. ' 이 셔츠를 입고 사업PT 나 BMT를 하면 꼭 좋은 결과를 불러온다' 등 같은 거 말이다. 나름 루틴이 .. 더보기
#15 파이어족이 온다. 곰 라이프의 파이어족이 온다. 나는 책을 잘 읽지 않는다. 책 읽는 습관이 없다. 하지만 간혹 이렇게 관심 있는 분야의 책은 읽는다. '사진첩을 뒤져보는데 없다. 읽은 책의 추억을 남겨논게 별로 없다.' 반성하자. 사진첩에 추억이 없으니 기억으로 남겨본다. 주식에 관심이 있었고 , 애플 제품 좋아한다. 재테크에 관심이 많았다. 부자 언니는 최근에 youtube에서 알게 되어서 많이 찾아보았다. 책은 원래부터 멀리 했고 최근에는 youtube에서 많은 정보가 영상으로 전해지다 보니 더욱더 책과는 멀리했다. 내 짝꿍은 책을 많이 읽는다. 정확히 이야기해서는 책을 많이 빌리고 읽는다. 독서왕이다.^^ ' 알지 내 맘?' 최근 블로그를 시작하게 해준 책과 파이어족에 대해서 알려준 책 , 주식에 대해서 흥미 있게.. 더보기
#14 2021년 7월 배당금 정리 곰 라이프의 미국 주식 배당금 벌써 2021년 7월의 마지막 날이다. 미국 주식 배당에 대해서 알아본다. 1. 누구냐 배당 ? 미국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그 사람에게 보유하고 있는 지분에 따라 기업이 돈을 주는 것이다. 영업에 대한 실적을 분기별로 결산을 하며 이익이 나면, 그 회사는 주주들에게 투자의 댓가로 나눠준다. (기업마다 월 , 분기 , 년으로 배당금을 주며, 난 월 , 분기 별로 받는다.) 2.장점은 뭔가 ? 단점은 ? 배당은 주주들이 받는 권리이다. 현재 예금 이자는 1%로 안된다. 그러므로 난 미국 주식에 투자를 하며 예금보다.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기업은 꾸준히 배당을 주주들에게 준다. '물론 가끔 재무 상태나 이슈가 있을 때 배당은 삭감 또는 중지도 한다. 이런 No!' .. 더보기
#13 2주 자가격리 해제 후 제일 먼저 한일 곰 라이프 코로나 자가격리 의무 기간을 무사히 마치다. feat. 자유 코로나 자가격리 의무 기간을 마쳤다. 2021년 7월 30일 정오 12:00 7월 29일 보건소에서 전화 온다. ' 내일 정오 기준으로 자가격리 해제' 되십니다. 자가 격리자 안전보호 앱을 삭제하시되 정오 전에 삭제하면 위치 추적되어 전화할 거다. 네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렇게 자가격리는 마무리되었다. 하루 이틀은 답답했다. 하지만 이내 적응했고 , 지내는 것이 이상하게 편했다. 주변에서 워낙 잘 챙겨주고 나름 알차게 , 일하면서 개인적인 쉼과 할 일을 한 거 같았다. '이상하게 뜻깊게 보낸 거 같네...' "매일 하루에 2번 온도 체크와 오늘의 컨디션을 체크하여 앱에 등록을 해야 한다. 말이 쉽지 귀찮으면서도 깜밖하기도 한.. 더보기
#12 TSLA 소수점 투자 0.14주 매수 곰 라이프 전기차 나는 차가 없다. 차의 필요성을 못 느껴서는 아닌데 살다 보니 ^.^ ; 또 집안 양 부모님이 주변에 거주를 하고 계신다. 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은 아니나 대중교통 (KTX , 고속버스)를 많이 이용하고 "짝꿍" 은 날 많이 좋아한다. 내가 운전을 하는 것보다 이동하면서 편히 이야기 하기도 하고 편히 쉬기를 바란다. 'ㅎㅎ 착해 빠져서리' 경제적 자유(gomlife)를 계획하고 차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코시국 시대에 차박이나 이동할 때 차 한 대 정도는 있어야 하는 고민 말이다. 근데 왜 하필 테슬라? 다른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차도 많을 거다. 요즘 트렌드 한 전기차지만 테슬라는 내 안중에도 없었던 브랜드였다.미국 주식을 하게 되며 알게되었고 관심을 가졌다. 그리고 제품을 찾아보았.. 더보기
#11 나는 자가격리 중이다 " 나는 자가 격리 중이다. " - Time Table - 7월 20일 오전 8시경 07시 경 오늘은 일찍 집을 나선다. 나는 일산을 목적지로 이동 중이었다. "알람 소리"가 울린다. 그룹웨어에서 나는 소리다. 늘 오는 업무 메일이겠지 생각한다. 핸드폰을 본다. "뚜둥" 회사 내 확진자 발생!!! 모두 코로나 검사받으라고 한다. 7월 20일 오전 9시 자가격리 (1일 차) 고객과의 미팅은 9시 30분이다. 집이 멀어 일찍 출발하여 너무 빨리 목적지까지 왔다. 내가 장기 투자하고 있는 "STARBUCKS"에서 매출을 올려주려고 했다. 근데 들어갈 수가 없다. 큰일 난다. 괜히.. 확진자를 탓할 순 없지만 내 옆자리 사람이다. 바로 옆자리다. 저번 주와 , 이번 주 언제 마주쳤는지 곰곰이 생각해본다. gom..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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