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책을 읽고 블로그를 시작했다. 앞으로 경제적 자유를 맞이하기 위해, 제2의 경제적 파이프 라인을 위해 앞으로 많은 것을 블로그에 기록을 하기로 한다. 꾸준히 해보겠다. 글을 쓰기 위해 주제를 선정(미리 알림 앱 기록) 하고 글도 (현재는 생각나는 데로 작성 중) 미리 써보고 , 사진도 (Keynote를 통해서 수정) 편집해본다.그리고 검색창에 "티스토리 꾸미기"로 통해 블로그도 꾸며 본다. '이상하게 신기하군'
7월 28~29일 오전 9시 (자가격리 7~8일 차)
오늘도 일찍 기상을 했다. 열대야가 심하다. 잘 때 선풍기에 의존하다 보니 중간에 많이 깬다.
오늘도 09:00시에 국장을 점검??(나름 매수 & 매도)을 한다. 그리고 아침을 먹고 노트북을 켠다.
요즘 블로그에 빠져 업무를 보면서 짬짬이 블로그 글도 작성한다.
오늘은 집 보일러를 교체 계획을 잡았다. 겨울철 뜨거운 물을 이용할 때마다 "우르르 쾅쾅" 천둥소리가 난다. 늘 교체 생각만 하다가 어머니의 요청?? 에 결심을 하게 된다.
2. 지역 내 카페 및 네이버 블로그 검색 '전화를 돌려 본다. 그냥 가장 저렴한 곳으로 결정한다. 어머니의 추천 사장님이다. (브랜드 미고려)
보일러 교체 사업을 마무리로 나의 자가 격리는 2021년 7월 30일 금요일 정오 12:00 종료된다.
곰 라이프의 끝맺음
나는 처음으로 "코로나 밀접접촉자"로 분류된다. 가족과 업무적으로 영향이 많았다. 1~2 Day 가 지나면서 머리도 아프고 나가고 싶었다. 3 Day 가 지나면서 나는 적응하기 시작한다. 편하다. 좋다. 그리고 , 한 권의 책을 통해 블로그를 시작한다. 나의 경제적 자유(파이어족)를 이루기 위한 여정을 이 블로그에 작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