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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KTX 타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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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라이프 출장 가다 (4) 💼

(남해)

 


연속 이틀 출장이다. 회사에서 아직도 나를 찾는다는 느낌이다. 내가 아직은 회사에서 필요한 사람이라고 느끼는 중이다. 오랜만에 장거리라 피곤함이 밀려오지만 그래도 친한 친구 아버님이 남해에서 터 잡고 오래 살고 계신지라 느낌이 좋으다. 오늘도 역시 출발은 서울역이다. 🚉 한적한 오전 출발이라 여유롭지만 사람들은 자기마다 분주하다. 나도 따라 발맞혀 움직여본다. 같이 가요. 🗿

오늘도 나의 스팟에서 찰칵! 🌇 그리고 ^^ 그녀가 노노 하겠지만 나를 위한 아침 ~ 맥도날드 안간다. 사연이 있다. "그녀와 비오는날 맥도날드 갔다가 꽈당 ! 엉덩이뼈 삐! 보상 처리 그리고 완료!!" 버거킹에서의 4900원 투자! "나름 콜라 말고 사이다"를 먹었다. 🍔


떠나요. 푸른밤 서울역 전경과 내가 먹은 버거킹 4달라
에스칼레이터에서 찰칵!




오늘의 출장지는 ?

(남해)


남해군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서남부의 군이다. 남해상의 남해도와 창선도 두 큰 섬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1973년 660m의 남해대교가 개통되면서 육지와 연결되었고, 1980년 창선교가 놓이면서 남해도와 창선도가 연결되었다. 군청 소재지는 남해읍이고, 행정구역은 1읍 9면이다.

면적: 357km²
날씨: 기온 10°C, 풍향 서, 풍속 6m/s, 습도 59% weather.com
면: 9개
지역: 경상남도
현지 시간: (화요일) 오후 8:18
인구밀도: 120 명/km2
소재지: 남해읍 망운로9번길 12 (서변리 24-1)

google 검색

 

도착!?

(진주역)


노노! 진주역에서 차를 빌려서 (영업분과 동행) 남해로 출발을 했다. 오랜만에 진주를 왔다. 경남지역 교육청 순회를 한 후 집에가기위해서 늘 거치던 곳인데 느낌있다. 언젠는 그녀와 함께 여기서 1주일만 놀다 가야겠다. " 경제적 자유"를 얻은 후 우리 맘대로 사는 그날! 또는 그냥 1박!!!! 2일~~~^^

진주역
나와서 찰칵!
누구니? 사랑하는 조카가 좋아하는 이를 닮았다 홍홍



다시 출발!?

(남해로)


영업사업과 빽다방에서 쪼인 후 다시 출발한다. 오늘따라 고객사 장애가 많다. 장비의 문제와 사람의 문제 그중 어느것이 클까? 장비는 거짓말을 안하는거 같다. 나름 일하면서 느끼는 점이다. "하지만" 그 장비를 운영하는것은 사람이다. 그러기에 나는 사람을 존중한다. 정성껏 성의껏 그들과 대화를 했다. 그리고 이동을 하니 새로운 풍경이 눈에 보인다.

남해대교? 에서 넘어갈때 문열고 찰칵! 몽실통통

 

숙소앞에서 찰칵! 음. 주변에 너무 없다. 하지만 산과 바다라 느낌있음!



냠냠! 멸치쌈밥으로 꿀꺽!
남해에 왔다.!



곰 라이프의 끝맺음

(KTX 시리즈)


포스팅이 쌓이고 쌓이니 그리운 추억이되다.


KTX(1)
https://gom-free-life.tistory.com/entry/67-KTX-타고?category=875653

 

#67 KTX 타고

곰 라이프 출장 가다 (전라남도 나주) 오늘은 전라남도 나주로 당일 출장을 갔다. 오랜만에 KTX를 타고 긴 여정을 떠났다. 근데 고객사에서 10시까지 오라고 한다. 어떻게 해야 하나? 뭐 있나 고객

gom-free-life.tistory.com

KTX(2)
https://gom-free-life.tistory.com/entry/KTX-타고2?category=875653

 

#69 KTX 타고(2)

곰 라이프 출장 가다(2) (대전광역시) 요즘 출장이 많아졌다. 오늘은 가깝다 느껴지는 대전이다. KTX 열차를 타고 1시간만 가면 대전에 도착한다. 새삼 KTX의 소중함을 느낀다. 전에는 새마을과 무

gom-free-life.tistory.com

KTX(3)
https://gom-free-life.tistory.com/entry/97-KTX-타고3

 

#97 KTX 타고(3)

곰 라이프 출장 가다 (3) 💼 (오송) 오랜만에 또 출장을 가게 되었다. 오송은 가깝다. 서울역에서 1시간도 안걸리는거 같다. 오늘 날씨가 🌂 비바람이 장난이 아니였다. 오랜만에 그녀와 함께 출

gom-free-life.tistory.com

 

 



※ 끝까지 읽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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