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 KTX 타고(2)

곰 라이프 출장 가다(2)

(대전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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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출장이 많아졌다. 오늘은 가깝다 느껴지는 대전이다. KTX 열차를 타고 1시간만 가면 대전에 도착한다. 새삼 KTX의 소중함을 느낀다. 전에는 새마을과 무궁화를 타고 시골을 가곤 했는데 말이다. 오늘은 집에서 여유 있게 기상을 했다. 공복상태에서 알싹정을 흡입을 한 후 나는 집을 나선다. 출근 시간과 비슷하기 때문에 서울역 가는 길에는 사람들이 많았다. 난 아침을 잘 먹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의 권유에 아침을 매일은 아니어도 먹기 시작했다. ' 항상 고맙다. 일찍 일어나서 정성껏 만들고 😗' 하지만! 오늘은 안 먹었다. 서울역에 가면 먹을 게 많다. 혼자 먹는 걸 좋아하지 않지만 햄버거는 잘 먹으러 들어간다. 오늘은 $4 ! 버거킹으로 들어갔다. 냠냠.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가 대기를 하다가 KTX를 탔다.  자 일하러 가자.

 

 

 

오늘의 출장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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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는 대한민국의 중앙부에 있는 광역시이다. 경부고속철도, 경부선, 호남선 철도가 분기하고, 경부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 지선, 대전 통영고속도로, 당진 영덕 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가 연결되는 교통의 중심이다.

• 면적 : 539.km2
• 날씨: 기온 24°C, 풍향 남, 풍속 3m/s, 습도 66% weather.com
• 인구: 153.1만 (2017년) 유엔
• 현지 시간: (금요일) 오후 6:58

대전광역시

 

 

 

 

 

 

출발은  💺 서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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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익숙하다. 서울역 너. 오늘은 2층 전망대가 아니라 열차 타러 내러 와서 무엇을 담을까 생각하다.

KTX 들어오는 걸 찍을까? 생각을 하다. 그냥 찰칵했다.📸 오늘 날씨는 매우 좋음이었다.

하늘의 구름도 높고 햇볕도 기분 좋게 내려앉아 있었다. 기쁨 마음에 출장을 가고 있다.

 

 

서울역에서 대전역 가기 기차 사진이다.

 

 

도착은  💺 대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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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사진 밑에 보이는 거 저거 저거 대전엑스포 때 그거 그거 맞는 거 같다.

아 가물가물하다. 유치원 때 간 건지... 초등학교 때 간 건지.. 아무튼 보고 싶다.

꿈돌이! 추억 돋는다.!!

 

 

-대전 세계박람회-
1993년 8월 7일부터 11월 7일까지 대전에서 열린 세계 상품전시회. [내용] 일반적으로 박람회는 산업, 경제, 학술, 과학기술, 문화의 진흥을 위해 각종 생산물, 견본, 천연물, 문화재 등을 전시하거나 즉석에서 판매하는 행사를 말한다

대전역나와서 목적지로 출발했다. 택시안에서 구름이 이뻐서 날이 좋아서 그리고 , 도착!했다.

 

 

집으로  💺 서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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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구매하다. 그녀를 생각하며 샀다. 튀김소보로로 유명하다. 새로 나온 게 있었다. 구매했다. 맛은 뭐 빵은 맛있다. 빵과 분식 좋아하는 사람치곤 나쁜 사람 없다는 생각으로 글을 쓴다. 2019년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가 " 애인이 있는데 이 빵을 안 사 가면 권태기"라고 하면서 튀소 어록이 되었다고 한다. 흠🥯

튀김소보로 세트로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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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읽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저도 읍! 알잖아요 서로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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