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 라이프 주말 근무하다
주말에 회사일 스케줄이 생겼다.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피는 시절에는 주말에 늘 일을 했던 거 같다.
내 스케줄과 선배 스케줄 생기면 일 배우러 따라 출근하곤 했다.
하지만 요즘은 주말에 회사 스케줄 나오면 싫다. 😢 주말에는 쉬어야 하는데 😭
예전에는 주말 근무가 좋았다.
나가서 일도 배우고 '거짓말 조금 보템 ' 그리고 하루에 5만원씩 월급날 추가로 주었다.
주말 근무 수당 토요일 * 일요일 이틀이면 10만 원이다. 테슬라 Y 목표로 소수점 투자!! 하자!!!
자 😉 떠나보자고.
테슬라
7월 0.7주던 주식은 벌써^^ 3.17주가 되었다.
최근 많이 하락했지만 잔잔한 물결처럼 용돈이 생길때마다 추가 매수할 생각뿐이다.
곰 라이프 1차 목적지? (집-> 회기-> 문산-> 택시->1차 목적지)
새벽 6시에 기상하여 , 준비를 하고 지하철에 몸을 실었다.
토요일이지만 출근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았다.
1차 환승을 하기 위해 "회기"에 도착을 하였다.
몇시간이 걸리지는 확인을 해보았다..
훗 훗 훗 훗 멀다.
멀어.
사전 방문 준비물
난 추가 백신 접종 자이다.
말을 잘 듣는 타입인 거 같다.
백신 안내가 오면 그때그때 맞았네 😃
하지만 여긴 소용없다.
백 신접 종자이건 무조건 최근 PCR 검사증명이 필요하다고 해서 검사를 했다.
또 했다.
또또
지긋지긋한 PCR 검사 올해만 5번째다.
곰 라이프 2차 목적지? (1차 목적지-> 문산역-> 2차 목적지 -> 금촌역-> 집으로)
다행히 1️⃣ 번째로 사업 수행을 하고 검수를 마쳤다.
지적사항은 2차 목적지로 이동하여 시스템 수정을 하면 오늘 일은 끝이 난다.
금촌 근처로 이동을 하여 일을 마치고 집으로 향한다.
😦 지인이 한번 맛보게 해 준 인절미가 생각이 나서 사러 갔다.
지도 앱을 켜보고 걸어갈 수 있다 판단했다. 걸어간다. 땀이 난다. 힘들었지만 도착했다.
혹 다음에는 걸어가지 않는 걸로...
포스팅을 하려 했는데 집에 잘 도착하고 씻고 나왔다.
그녀가 떡을 먹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아무튼 오늘 하루 끝!
난 아직 멀었다. 사진 먼저 찍어야 했는데 (2탄) with 그녀
※ 끝까지 읽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저도 읍! 알잖아요 서로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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