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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양치와 나에게 맞는 칫솔 고르는 방법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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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치아 관리를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 올바른 양치와 나에게 맞는 칫솔을 고르는 방법을 알아본다. 곰라이프는 남들이 하는 만큼 하루에 3번 3분 양치를 하고 있다. 식사를 하고나면 바로 양치를 하려고 하고있다. 최근 음파전동칫솔을 이용하면서 이상하게 만큼 치석? 이 생긴거 같이 거무스름하게 뭔가 생겼다. 정기적으로 치석을 제거하는 시술을 해야한다. 시술도 아니지 치과에서 잠시만 누워있으면 된다. 오늘은 나이가 먹어가면서 몸관리 중 제일 치아에 대해서 그중 칫솔에 대해 알아본다. 

 

 

[전동칫솔 , 음파전동칫솔, 잇몸칫솔]

 

잇몸칫솔 사용방법

두줄모로 칫솔모가 이뤄줬으며 이 목적은 치아와 치아 사이에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이다. 하지맛 칫솔질의 방법에 따라 피가 날 수도 있다. 이 칫솔모를 가지고 입안 전체를 하려면 15분 이상 걸릴 수 있다. 하는 방법은 잇몸 부터 치아 날의 방향으로 45도 정도 문지르면 된다. 만약 칫솔모를 사용하는데 잇몸이 아프다면 칫솔 방법이 잘못된것이다. 보관은 칫솔 보관캡으로 서늘한곳에 보관하면 된다. 

 

치실

사용으로 치아가 벌어진다고 하는데 실제는 치실이 이를 벌릴수 없다고 한다. 치실도 사용방법을 잘 숙지하여 사용해야 하며 치실의 사용하는 순서는 양치를 하기전에 치실을 사용하는걸 권고한다. 입안, 치아 사이의 음식물을 제거하면 그 후 양치를 할때 기존 음식물 방해물이 없다면 더 효과가 있을거다. 

 

전동칫솔

 1차 먼저 개발이 되었다. 칫솔모가 한쪽방향으로 , 여러 모션의 방향으로 움직이며 개발되었다. 음파칫솔은 미세하게 움직이는 칫솔모가 장점이다. 의사계에서도 어느것이 좋다. 안좋다. 하지만 실제 나중에 나온 전동칫솔보다는 음파칫솔을 권고한다고 한다. 

 

음파/전동칫솔의 개발이유는 아이들이나 관절염 환자들을 위해 개발이 된 것이다.하지만 개인의 사정에 의해 이런 칫솔을 사용한다면 음파칫솔을 권고한다. 

 

칫솔의 교환시기

 기본 3개월을 권고하지만 개인차에 의해 한달만에 칫솔모가 벌어진다면 칫솔질 방법, 강하게, 하는걸 체크해야한다. 또한 3개월이 지난 칫솔모가 벌어지면 플라그를 제거하는 능력이 30%정도 떨어진다고 한다. 

 

그리고 양치를 할때 치약에 물을 묻히는 행위는 여러가지로 좋지 않다고 한다. 거품이 많이 나면 입을 행구고 싶어져서 칫솔질 하는 시간과 물이 들어가 치약의 농도를 떨어트리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치약을 고르는 꿀팁

치아관리를 하는 사람은 치약을 골를때 불소 함유 950-1000ppm 그리고 충치로 치과를 자주 다녔으면 1450ppm 을 선택하는것이 좋다.

 

번외 사랑니 발치 후 관리 방법

  1. 약 1시간 30분 가량 움직이지 않도록 거즈를 꽉물고 있도록 하고 그 사이 입안의 피나 침은 삼키셔야 합니다. 
  2. 양치질은 발치 후 1-2일은 수술부위를 제외하고 실시해야 하며, 그 이후에는 수술부위도 부드럽게 하도록 해야 합니다. 
  3. 얼굴 쪽은 10~20분간 얼음찜질하고 5-10분간 쉬는 방법을 반복하여 2일간 계속해야 합니다. 
  4. 1주간 음식물은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것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5. 1-2일간은 더운 목욕이나 사우나 등은 피하고 무리한 운동이나 업무는 치유를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충분히 휴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약을 처방하고 처방한 약은 지시한 대로 가급적 다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7. 음식물을 삼키기 어렵고 , 목 안쪽이 아프고 , 오한과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탈날때는 바로 병원을 방문하여야 한다.

 


 

※ 끝까지 읽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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