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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데이 (Jajeongeo Day) 3
화요일 이런 날도 있다면 저런 날도 있어야 한다.
곰 라이프는 하루에 외근이 2~3건이거나 지방 출장도 잦다.
하지만 일이 없을 때는 외근 하나 처리하고 조퇴 (조기 퇴근) 도 한다.
일을 잘 마무리 하고 3-4시에 마치면 바로 퇴근도 한다.
단점이 많은 직업이지만 이런 건 장점이기도 하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왔지만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자전거를 끌고 나갔다.
누군가를 생각하며.
곰 라이프의 목적지
곰 라이프는 인맥이 넓지 못하다. 친구도 별로 없다.
그중 한 친구다.
사장이다.
외대 근처에서 하고 있다.
같은 직종에 있었는데 갑자기 가게를 차렸다.
가게를 오픈하고 시작한 지 오래되었다.
맛도 좋다.
혹 근처이신분들 가셔서 제 얘기하시면 ^^
아무것도 안 줄듯합니다.
미공개 중입니다.
ㅠㅠ 제가 블로그 하는지 모르거든요 ^^
매장 이름 : 아임 파이
서비스 옵션: https://www.instagram.com/im__pie/
곰 라이프 거기서 뭐 했니?
아임 파이 & 그녀 일하는 곳 찾아가기
신제품이라고 🍰 서비스를 줬다.
밤맛이 나는 케이크인데 맛난다.
자전거를 신나게 타고 먹는 커피와 케이크는 정말 환상이었다.
오랜만에 만나 이런저런 두런 고롷고 저런 고런 이야기를 하고 최종 목적지를 향했다.
아임 파이에서 산 파이를 그녀에게 전달하고 나는 다시 집으로 자전거를 타고 돌아왔다.
"돌아오는 내내 체력에 한계를 ㅠㅠ 🚵 "
좀 더 열심히 타야겠다.
곰 라이프의 끝맺음
다음에는 지하철 타고 돌아와야겠다.
<전편>< 자전거 데이 2>
https://gom-free-life.tistory.com/entry/70-자전거데이2?category=875653
#70 자전거데이(2)
자전거 데이 (Jajeongeo Day) 2 2021년 9월 4일 토요일 날씨 ☀️ 가을이 성큼 온 거 같다. 오늘은 런데이 대신 자전거 데이 2탄을 준비했다. 어제 늦게 잤지만 7시 50분쯤 기상을 했다. 아지트로 이동하
gom-free-life.tistory.com
https://gom-free-life.tistory.com/entry/31-자전거데이feat-여섯번째-런데이?category=875653
#34 자전거데이(feat 여섯번째 런데이)
자전거 데이 (Jajeongeo Day) 2021년 8월 12일 목요일 feat 휴가 4일차 오늘은 RUNDAY 가 아니라 Jajeongeo DAY로 계획을 세웠다. 걷거나 뛰는 거보다 무언가를 타는 게 당연지사 좋은 거 같다. 내가 언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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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읽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저도 읍! 알잖아요 서로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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