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걸어서 저하늘까지 (feat 의정부 음악도서관)

자전거 데이 (Jajeongeo Day)는 아닙니다.

 

2021년 12월18일 (토요일)

지난 8월 12일 날 자전거 데이를 맞이하여 *사실은 휴가 기간* 의정부 미술도서관에 방무을 한적이 있다. 지금 날씨에 자전거를 타면 손이 아마 꽝꽝 얼꺼다. 😭❄️ 그리고 갑자기 눈까지 온 마당에 타고 나갔다가는 큰일 ^^ 미술도서관에 방문때 썼던 글을 찾으면서 보고 있자니 기분좋은 자전거가 있어서 가져와 봤다. 의정부에는 도서관이 참 많은건지 ;; *지역별로 도서관은 참으로 많이 짓고 있는거 같다* 이번에는 음악 도서관이다. 구경차원에서 갔지만 좋은 느낌을 받고 왔고 물론 책도 빌렸다. 만화책 💥 사진을 몇장찍어봤다. 

자전거

 

*내년에는 열심히 타보자 (겨울 되어 못타니 더 타고 싶은 이상한 맘)*

https://gom-free-life.tistory.com/entry/31-자전거데이feat-여섯번째-런데이?category=87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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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라이프의 음악 도서관 구경하기

 

• 1층 BooK Stage : 일반 도서 (어린이포함) , 매거진 , 오픈 스테이지
• 2층 Mezzanine : 악보 , 시컬렉션, 고전문학, 매거진 , 커뮤니티룸
• 3층 Musiz Stage : 블랙뮤진 컬렉션, CD , LP, DVD, 뮤직홀, 스튜디오(A,B), 오디오룸

 

yahopet.co.kr 도착 사진을 안찍어서 검색해서 가져왔다.

 

1층

 

3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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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라이프의 끝맺음

 

LP를 처음 (어렸을때는 집에 전축이 있고 LP판을 만졌던 기억이 있는데... 들은 기억은 💿 ;;)들었다. 느낌이 새로웠고 뮤직홀, 영화관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역시 도서관의 끝은 책이지 않겠나 싶어 만화책을 빌렸다. 

 

DP

<부록? 별첨?>

만화책만 빌리기 민망해서 ^ㅡ^

 

 

<도서관 오는길>

오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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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읽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저도 읍! 알잖아요 서로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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