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운동화가 있다고 한다. 누가? 그녀가 ^^ 날이 점점 더워지고 발에 땀이 찬다고 해서 알아본 운동화이다. 물론 누가? 그녀가 ^^ 그리고 한 개 구매를 하였다. 오랜만에 리뷰를 해본다. 곰라이프는 발이 크다. 정확히는 볼이 크다. 운동화를 신다가 보면 다 찢어지거나 바닥에 구멍?? 이 난다. 그녀는 한 운동화만 신어서 그렇다고 한다. 😭 곰라이프도 운동화를 사려고 했지만 운동화 소재가 왠지 약해 보이고(곰라이프 발에 비해 ;;) 일단 그녀만 사보았다. 홈페이지를 보니 200년의 시간을 담은 벗고 싶지 않은 편안함이 있다고 한다. 어디 볼까나. 😁
주문내역
배송은 빠르게 마음은 가볍게 ^^🤗
벗고싶지 않은 편안함이 묻어나는 신발이다. *홈페이지에서 ^^ 박스는 무지색으로 귀여운 양 한 마리가 있다. 트렌드 하면서도 실용성이 있다고 하는데 기대가 된다. 다양한 컬러와 자연스러운 키높이를 위한 높이까지 장착을 했다는데 어디 한번 박스를 열어보자!
르무통
검은색
르무통 신발의 특장점
1.차원이 다른 신축성 화학섬유로는 따라 할 수 없는 메리노 울만의 신축성으로 약 30% 가까이 늘어났다 줄었다 한다고 한다. 2. 발을 더 가볍게 사람의 머리카락보다. 얇은 메리노 울로 만들어서 물도도 가볍게 뜰 수 있다고 한다. 3. 여름과 겨울 그 어떤 날도 다 여름에는 수증기를 외부로 방출해 쾌적하고 겨울에는 단열층 효과로 발을 따듯하게 해주는 메리노 울 원단을 사용하여 르무통은 좋다고 한다. 4. 맨발??로 신어도 편안하다. 캔버스화보다 2배 빠르게 땀을 흡수하여 쾌적하고 양모의 특성으로 맨발에 신어도 자극 없이 부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