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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만든 사람
어버이날의 유래는 본래 사순절의 첫날부터 넷째 주 일요일에 어버이의 영혼에 감사하기 위해 교회를 찾는 영국·그리스의 풍습과, 1907년경 미국의 안나 자비스라는 여성이 본인의 어머니를 추모하기 위해 교회에서 흰 카네이션을 교인들에게 나누어 준 일에서 비롯되었다.
어버이날 몇 주년
이후 1914년 우드로 월신 행정부는 5월 둘째 일요일을 어머니날로 지정했고, 살아 계신 어머니께는 빨간 카네이션을, 어머니를 여읜 사람은 자신이 흰 카네이션을 착용했다. 우리나라는 1956년 국무회의에서 5월 8일을 어머니날로 지정한 것에서 비롯됐다.
어버이날 뭐해
아버지의 날은 6월 셋째주 일요일이며 넥타이, 양말, 술 등과 함께 꽃은 수국이나 노란 장미를 선물합니다. 오랜 기독교 문화로 인해 부활절 3주 전 일요일을 'Mothering Sunday'로 지정하였습니다. 이날 노란 수선화와 카드를 선물하며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표현합니다
카네이션은 왜
이후 1914년 우드로 월신 행정부는 5월 둘째 일요일을 어머니날로 지정했고, 살아 계신 어머니께는 빨간 카네이션을, 어머니를 여읜 사람은 자신이 흰 카네이션을 착용했다. 우리나라는 1956년 국무회의에서 5월 8일을 어머니날로 지정한 것에서 비롯됐다

- 그녀 : 카네이션 봐둔게 있어 사진 보낼께요
- 그놈 : 응 주말에 사러 가자
- 그녀 : 꽃이 너무 이쁘다. 어떤게 이쁠까 ? 화분에 들은것보다 그냥 포장된게 이쁜거 같은데
- 그놈 : 만오천원짜리 보다는 이만원 짜리가 나아 보이든데 , 7만원짜리 봤어 ? 꽃이 화려하니깐 확실히 비싸네
- 그녀 : 그러네
그녀가 고른게 오른쪽
그놈이 고른게 왼쪽
이 카네이션은 사랑하는 부모님댁에 한개씩 가져갈 예정이다.

※ 끝까지 읽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저도 읍! 알잖아요 서로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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