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 라이프의 2023년 7월 배당 일지
1. 미국 주식 배당금 정리
요거 어찌할건가 ? 요즘 세상 정말 무섭다. 칼부림 예고 , 서현역 등등에서 차마 일어나지 않아야 하는일이 발생하고 사상자까지 나고 있으니 말이다. 일 특성상 외근이 많다 보니 이동중에는 에어팟을 끼고 이 세상과의 소음과 등지고 신경을 안쓰고 다니는 편인데 , 이제는 주변에 적당한 경계와 함께 주의를 신경을 써야할 것 만 같다. 다시는 이런일들이 재발되지 않게 중벌에 처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오늘은 8월 5일 (토) 어느 지방지역의 카페에서 몰디브?? 한잔 하면서 배당일지를 쓰고 있다.(이동하였다. ^^) 바쁜 업무속에서도 이 배당은 잊지 말아야지 하는데 오늘 다행이 잊지 않고 쓸 수 있게 되었다.
날이 푹푹찌는 오후였지만 맛있는 밥을 먹으면서 그날의 피로와 더위를 날렸다. 우연히 본 식당 벽면에 한 가족의 사진이 보였다. 일본 영화라고하는데 화목해 보이는 가족들 사이에서 어울리지 않은 웃음이 보였다.
23년 7월에도 배당금이 들어왔다. AVB외 18개의 회사에서 말이다. 환율(7/30) 기준으로 원화는 80만원이 넘었다. 원하는 금액은 월 300만원 아직도 멀었지만 점점 다가와지는 금액??에 마음을 한번 더 잡아본다.
배당 세부 종목 및 배당금 (원화)
가장 많게는 배당금 22만원 적게는 6천원까지 골고루 들어왔다. 최근 업무 증가로 신경을 쓰고 있지는 못하고 있는데 (*하루에 2번씩은 늘 보았던 파이어족 문서)조금씩 여유를 가지고 업무의 적응력보다는 심적으로 여유를 가지고 신경을 쓰러하고 있다. 점점 늘어가는 배당금을 보면서 앞으로 은퇴하려는 목적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낀다. 앞으로는 은퇴 후 어떤 삶을 살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러 한다. 이 순간 지금은 은퇴가 목적이지만 은퇴를 하기전 우리가 원하는것이 무엇이고 하고 싶은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러 한다.
곰 라이프의 끝맺음
곰라이프는 게임을 즐겨하지 않느다. 콘솔게임으로 스포츠게임을 종종할뿐 모바일이나 PC로는 즐겨하지 않지만 최근 아래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시간이 뜰때 , 무의식적으로 , 캐릭터를 키우기 위하여 , 등등 모바일로만 즐기는줄 알았는데 요게 PC로도 돌릴 수 있었다. 그래서 PC에 설치를 하여 즐기고 있는중이다.
RAID: Shadow Legends
Bring the thunder and unlock Legendary Deliana Enter promo code:
plarium.com
※ 끝까지 읽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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