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알싹정 곰 라이프의 구충제 경험하기 곰 라이프네는 1년에 두번 구충제를 먹는다. 물론 내가 챙겨서 먹는건 아니다. 어렸을적에는 어머니가 챙겨줬다. 결혼을 하고 나서는 그녀가 챙겨준다. 봄에 한번 먹었고 오늘 먹을라고 사왔다. 공복에 먹어야 한다고 했는데 저녁밥을 맛있게 냠냠 했다. 내일 저녁에 공복상태에서 먹을 예정이다. 처음에는 이제 안먹어도 되지 않을까? 생각했었다. 은비까비 시절 옛날에는 우리 입으로 들어가는 먹는거로 기생충에 많이 오염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구충제는 필수 복용 대상은 아닌거 같다. 권장을 하는거다. 즉 먹든 안먹든 먹어서 안좋을건 없다 라고 한다. 내일 꼭 챙겨 먹겠다. 💊 약국에서 ₩1000 이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광범위 구충제 성인 기준 복용 시기 : 봄 , 여름 1년에 2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