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함덕해수욕장 술한잔 "이자카야 윤군" #234 제주도 이자카야 윤군 오랜만에 제주도 출장길에 오른다. 누구에게는 좋아보이는 제주도지만 일과 자유가 공존하는 공간속에서 자유를 찾기위해 몸부림을 처본다. 날씨가 매우 흐리고 비가 오기 시작했고 오늘도 일을 마치고 여유를 찾아본다. 여행이라기 보다는 일이 공존하는 공간에서 오늘 하루의 마지막을 검색으로 해본다. "이자카야 윤군" 오늘은 너로 정했다. 우연히 근처 나무 밑에서 쉬고 있을때 간판이 보였다. 이자카야 윤군! 뭔가 주변의 공기와 함께 끌림을 느꼈고 나도 모르게 가게되었다. 같이 동행한 분도 흥쾌히 유명한 곳이 아니지만 같이 갔다. 나중에 구글에서 검색을 해보았지만 리뷰는 많지 않았지만 충분히 휴식을 취하기 좋은곳이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은 곳이되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