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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바쁘다.바뻐 현대인

#139 알싹정 (ft 알벤다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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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9월 곰 라이프의 구충제 경험하기


https://gom-free-life.tistory.com/entry/67- 알 싹 정

 

#67 알싹정

곰 라이프의 구충제 경험하기 곰 라이프네는 1년에 두번 구충제를 먹는다. 물론 내가 챙겨서 먹는건 아니다. 어렸을적에는 어머니가 챙겨줬다. 결혼을 하고 나서는 그녀가 챙겨준다. 봄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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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3월 곰 라이프의 구충제 경험하기💊

곰 라이프네는 1년에 두 번 구충제를 먹는다. 물론 내가 챙겨서 먹는 건 아니다. 어렸을 적에는 어머니가 챙겨줬다. 결혼을 하고 나서는 그녀가 챙겨준다. 저번 주에 한번 먹고 1주일 후 오늘마저 먹었다. 처음에는 이제 안 먹어도 되지 않을까? 생각했었다.  구충제는 필수 복용 대상은 아닌 거 같다. 권장을 하는 거다. 즉 먹든 안 먹든 먹어서 안 좋을 건 없다라고 한다. (포스팅 인용) 

 

보령 알벤다졸

 

20대 대선 대통령 선거 투표율 🗳

곰 라이프는 사전 선거날 투표를 하지 못했기에 본 투표날 일찍 일어나 투표를 하러 갔다. 06:00시에 갈 거야 다짐을 했지만 결국 07:40분에 투표장에 도착을 했다. 이미 많은 사람이 60m 이상 줄이 형성되어 있었다. (아침 일찍 나가면서 난 부지런해 ^ㅡ^ 칭찬을 했지만 줄은 이미 ㅠㅠ) 30분이 지났을까 선거인 확인 후 소중한 투표를 행사했다. 20대 대선 대통령 선거 투표율이 벌써 전국 64.8%를 넘었다고 한다. 내일 새벽이면 결과가 나온다고 하는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투표장 방문하기

모닝커피 한잔 ☕️

졸린 눈을 비비며 얼른 투표하고 오자고 했지만 정작 30분 넘게 기다리고 투표를 하니 갑자기 커피가 생각이 났다. 그녀를 꼬셔 커퓌 한잔 하러 가자고 했다. 먹는 김에 아침도 깔꼼 하게 간다히 먹었다. 가끔 많이 ^^ 먹는 "바질 토마토 크림치즈 베이글"이다. 가격은 비싼데 특유의 향이 당긴다. 피자 먹는 느낌인데 뭐랄까 맛난다. with 디카풰인 커피 톨 사이즈 ☕️

간단히 먹으면서 대화했고 우리는 집으로 왔다.

 

모닝커피

광양 백운산 고로쇠 💦

고로쇠나무는  단풍나무 과로서 잎이 넓으며, 20센티 정도 곧게 자랄 정도로 쑥쑥 자란다. 나무 밑동에서부터 줄기가 갈라지며 군락을 형성하기도 한다. 해발 100~1800미터의 깊은 산속 계속이나 물이 빠지기 좋은 곳에 서식한다. 이러한 고로쇠나무의 1미터 정도 높이에 채취용 드릴로 1-3센티미터 깊이의 구명을 뚫고 호스를 꽂아 흘러내리는 수액을 통에 받는다. (네이버 검색)

 

오랜만에 부모님이 오셨다. 늘 오실 때마다 반찬이나 선물을 가지고 오신다. 오늘은 호박죽에 반찬에 그리고 요 녀석을 가지고 왔다. 어릴 적 먹어본 경험이 있는 거 같은데 맛없어서 안 먹었는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덥석 받고 아 꾸준히 먹어봐야겠다고 다짐을 하고야 말았다. 감사합니다. 엄마/아빠❤️

 

고로쇠물

 


 

※ 끝까지 읽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저도 읍! 알잖아요 서로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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