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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열세번째 런데이(R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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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라이프의 열세번째 런데이(RUNDAY)

2021년 8월 22일 (일) 날씨 : 🌦 

일요일 늦잠자기 좋은날 나는 오늘도 무거운 몸을 이끌고 나간다. 날씨는 흐릿쨍하다.눈이 부실것으로 예상이되며 비가 한바탕 와도 이상하지 않는 날씨다. 주변 조류 feat 비둘기와 사람들 사이로 걷기를 시작한다. 자! 가자

 

 

곰라이프의 런데이 시작
곰라이프의 런데이 시작

 

 


곰 라이프의 기록

 

 

마라톤 거리가 42.195km 아니던가? 내가 벌써 44.88km를 걸었다. 런데이를 알고 시작한지도 시간이 어느덧 이렇게 흘렀다. 오늘의 코스는 운동뿐만 아니라 아점을 먹기 위해 먹거리 쇼핑도 있는 상태다. 무슨데이라고 하든데. 생각이 안난다. 스케줄을 소화하고 집에 온 후 에어컨을 틀고 밖에 문을 닫는 순간 한바탕 비가 억수로 내리고 있다. '참나.. 이런 행운이 기분 좋아졌어~'

 

 

집 -> 파워워킹 ->도서관 -> 커피> 아침 & 점심 거리 사기 -> 집

90분 정도 밖에서 돌댕기다.

 

 

곰라이프의 런데이 기록화면이다.
곰라이프의 런데이 기록화면이다.

 

 


 

곰 라이프의 끝맺음

 

돈을 빌리러 가는 것은 자유를 팔러 가는 것이다.
-벤자민 프랭클린- ; 무슨 심오한 뜻이 있는걸까.


feat 도서관
재무제표 모르면 절대 주식하지 말란다고 해서 빌려봤다.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했다.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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