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 라이프 책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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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3 [송과장편]
우연히 접하게 된 책을 다 읽었다. 이 책은 3편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올 2월에 1편을 읽었고 2편 그리고 오늘 3편을 다 읽었다. 매우 재밌고 유익하게 읽은 책이다. 내 주변에서 한번쯤 일어났거나 경험을 해 본 에피소드로 구성이되어 있다. 1편과 2편은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다. 3편은 워낙 인기가 있어서 (도서관 대여) 대여하는데 꽤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지하철 대여서비스 기계에서 우연치 않게 빌렸다. 누구나 이동하면서 가볍게 보면 좋을거 같다. 나도 미국투자와 부동산에 관심이 있어서인지라 흥미롭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으며 포스팅을 남긴다. 추천합니다. ~.~
📖 지은은 송희구 , 평범한 직장인.응용수학, 경제학 전공. 좋아하는 것은 삼겹살, 계란말이 , 버거 , 옥수수 수염차
목차
- 평범하지만 치열하게
- "너는 제대로 할 줄 아는게 뭐냐?"
- 도,레,미
- 목표는 60억 보상받기
- 삶의 '가치'는 동등하지만 '질'은 다르다
- 돼지고기가 들어 있는 땅
- 나의 여신님
- 모든 꽃은 각각 피는 계절이 있다.
- 오피스텔 < 월셋집 < 자가
- 투기꾼인가 투자자인가
- 경제적 자유에 대해여
추천
"너무너무 재미있다. 단숨에 읽었다. 작가의 필력에 진심으로 감탄했다. -브라운스톤(우석),<<부의 인문학>> 저자
김 부장, 송 과장, 정 대리, 권 사원은 바로 여러분일 수도 있고, 여러분 주위의 아는 사람일 수도 있다. 그래서 더욱 두근거린다. 다음다음이 더욱 기대되는 이야기다. -신사임당,경제 유튜버 <<킵고잉>> 저자
극한의 현실적인 디테일, 페이지마다 웃음과 소름이 교차하는, 그래서 결국 나를 돌아보게 하는, 간만의 깊은 이입감. 드라마로 탄생한다니 캐릭터가 아닌 진자 사람이 살아있는 드라마가 탄생할 것 같다. - 배우 류수영
※ 끝까지 읽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저도 읍! 알잖아요 서로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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